2008. 1. 1.
새해 첫날.
일출을 보려고 집현산을 찾았다.
응석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한 시간 가량 걸어서 집현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꽉 찼다.
모두가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은가 보다.
올 한해도
나를 비롯한 나의 가족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빈다.
2008. 1. 1.
새해 첫날.
일출을 보려고 집현산을 찾았다.
응석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한 시간 가량 걸어서 집현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꽉 찼다.
모두가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은가 보다.
올 한해도
나를 비롯한 나의 가족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