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장마철, 디지털카메라 구입선택과 관리요령!

여름철 디지털 카메라 관리 및 추천 Tip!

여름은 휴가시즌과 장마시즌이 맞물려 물놀이 및 습기로 인해 디지털기기들에게 좋지 않은 계절이다.  여름시즌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자 디지털 기기에 대한 사용도 높아지는데 특히,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고화질의 사진, 풀HD 동영상으로 여름철 추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디지털기기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여름철 디지털 카메라 관리 요령 및 추천제품을 함께 알아보고 미리 미리 대비해보자. <▲2013년 다나와 인기 방수카메라 기획전>    ① 여름/장마철 디지털카메라 구입선택은? 1. 방진, 방습 기능 디지털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방수 전용 카메라가 아니라도 방진, 방습 기능을 제공하는 카메라가 있다. 모래, 먼지, 습기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진, 방습 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방수카메라 선택 물놀이 등 물과 접하는 경우가 많을 때는 방수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방수카메라는 물로부터 보호하는 방수기능에 탁월할 뿐 아니라 먼지, 모래 등 방진 기능도 탁월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방수카메라의 원리를 살펴보면 배터리 커버 등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영역에 실링 처리를 해 물, 모래 등을 1차적으로 차단시키고 외부커버를 강화시켜 압력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② 여름/장마철 디지털카메라 관리요령은? 1. 여름/장마철 디지털카메라 관리요령 a. 습기 등 외부로 부터 카메라 보호 - 습기가 있는 곳에서 사용 후 신문지, 실리카겔 등 습기를 흡수하는 물질로 습기 제거 - 외부커버를 휴대하여 습기, 모래 등으로 부터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도록 함 - DSLR의 경우 렌즈, 미러에 외부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여 청소 필수, 불가피하게 들어가게 되었을 경우 서비스센터 이용 - 카메라를 물에 빠뜨렸거나 물이 유입되었을 경우 배터리를 제거하고 드라이기, 선풍기 등으로 말린 후 전원을 키지 않고 서비스센터 이용 b. 고온으로 부터 카메라 보호 - 여름철 카메라 사용 시 보관, 이동할 때 외부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가방 등 이용 - 한 여름 차안에 두지 않도록 한다. 여름철 차 안의 온도는 최고 100도 이상 올라가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거나 하는 내부 부품 고장 발생 가능성 높아짐 - 여름철/장마철에는 외부에서 사용 후 반드시 부드러운 솔로 세척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필요   2. 방수카메라 관리요령 물에 강한 방수카메라라도 사용 후에는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100% 방수기능만 믿으면 절대 안 된다. 특히 해수욕장을 다녀온 후 바다에 들어간 방수카메라의 관리가 중요하다. 바닷물은 염분이 있기 때문에 방수카메라의 고무패킹(실링) 부분을 마모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수중촬영 후에는 수돗물에 담가서 염분을 모두 씻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촬영 도중에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해변가 및 계곡에서는 사용 후 렌즈 덮개 및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렌즈는 사람의 눈에 해당한다. 모래 및 먼지에 의해 렌즈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여 모래 및 먼지가 묻었을 때, 천 보다는 에어브러쉬로 털어내는 것이 더욱 좋다. 또한, 여름철 밀폐된 차 내부에 카메라를 방치해서는 안된다. 강한 열에 의해 플라스틱 부분에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방수카메라는 물속에서 촬영을 하므로 깊은 바다나 계속에서 실수로 떨어뜨릴 수 있다. 물에 뜨는 방수 스트랩이나 본체에 장착할 수 있는 플로팅 범퍼를 사용하여 방수카메라가 물에 뜰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소니 DSC-TX30, 2013년 상반기 방수 카메라 1위>  ③ 2013년 추천 디지털카메라는?    [소니 사이버샷 DSC-TX30]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389,520원 소니 DSC-TX30은 10미터 깊이의 물 속에서도 풀 HD 방수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와이드한 수중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수중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 수중 촬영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5.4mm 두께의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DSC-TX30은 블랙, 실버, 핑크, 블루, 오렌지 등 5가지의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8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저노이즈, 고감도의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광학 5배줌 칼자이스 렌즈를 통한 3cm의 초근접 접사를 지원해 가까운 거리의 피사체도 선명한 화질로 담아내는 등 다양한 앵글의 이미지를 고화질로 담아낼 수 있다. 또한, 광학식과 전자식 손 떨림 방지 기능을 함께 결합하여 손 떨림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정해줘 역동적인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공한다.    [캐논 EOS 6D]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1,955,000원 캐논 EOS 6D는 새로 개발된 35mm 202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이미지 처리 엔진으로는 Digic 5+가 탑재돼 ISO 100-25600(확장 시 ISO 50 / 51200 / 102400)까지의 고감도를 사용할 수 있다. 캐논 EOS 6D는 1/4000초 고속 셔터 스피드를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에서 초당 4.5매 연속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뷰 파인더는 0.71배, 시야율 97%이며 모니터는 3인치 104만 화소다. 조작부와 렌즈결합부 등에 고무실링 처리를 통한 방진, 방습에도 강해 외부 유입요소로 부터 안전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캐논 EOS 6D는 EOS 5D Mark III가 지닌 HDR, 다중노출 촬영도 지원한다.

다나와 디카CM | 송아람 (dica@danawa.com)

여름철 디지털 카메라 관리 및 추천 Tip!

여름은 휴가시즌과 장마시즌이 맞물려 물놀이 및 습기로 인해 디지털기기들에게 좋지 않은 계절이다.  여름시즌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자 디지털 기기에 대한 사용도 높아지는데 특히,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고화질의 사진, 풀HD 동영상으로 여름철 추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디지털기기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여름철 디지털 카메라 관리 요령 및 추천제품을 함께 알아보고 미리 미리 대비해보자. <▲2013년 다나와 인기 방수카메라 기획전>    ① 여름/장마철 디지털카메라 구입선택은? 1. 방진, 방습 기능 디지털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방수 전용 카메라가 아니라도 방진, 방습 기능을 제공하는 카메라가 있다. 모래, 먼지, 습기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진, 방습 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방수카메라 선택 물놀이 등 물과 접하는 경우가 많을 때는 방수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방수카메라는 물로부터 보호하는 방수기능에 탁월할 뿐 아니라 먼지, 모래 등 방진 기능도 탁월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방수카메라의 원리를 살펴보면 배터리 커버 등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영역에 실링 처리를 해 물, 모래 등을 1차적으로 차단시키고 외부커버를 강화시켜 압력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② 여름/장마철 디지털카메라 관리요령은? 1. 여름/장마철 디지털카메라 관리요령 a. 습기 등 외부로 부터 카메라 보호 - 습기가 있는 곳에서 사용 후 신문지, 실리카겔 등 습기를 흡수하는 물질로 습기 제거 - 외부커버를 휴대하여 습기, 모래 등으로 부터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도록 함 - DSLR의 경우 렌즈, 미러에 외부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여 청소 필수, 불가피하게 들어가게 되었을 경우 서비스센터 이용 - 카메라를 물에 빠뜨렸거나 물이 유입되었을 경우 배터리를 제거하고 드라이기, 선풍기 등으로 말린 후 전원을 키지 않고 서비스센터 이용 b. 고온으로 부터 카메라 보호 - 여름철 카메라 사용 시 보관, 이동할 때 외부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가방 등 이용 - 한 여름 차안에 두지 않도록 한다. 여름철 차 안의 온도는 최고 100도 이상 올라가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거나 하는 내부 부품 고장 발생 가능성 높아짐 - 여름철/장마철에는 외부에서 사용 후 반드시 부드러운 솔로 세척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필요   2. 방수카메라 관리요령 물에 강한 방수카메라라도 사용 후에는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100% 방수기능만 믿으면 절대 안 된다. 특히 해수욕장을 다녀온 후 바다에 들어간 방수카메라의 관리가 중요하다. 바닷물은 염분이 있기 때문에 방수카메라의 고무패킹(실링) 부분을 마모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수중촬영 후에는 수돗물에 담가서 염분을 모두 씻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촬영 도중에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해변가 및 계곡에서는 사용 후 렌즈 덮개 및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렌즈는 사람의 눈에 해당한다. 모래 및 먼지에 의해 렌즈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여 모래 및 먼지가 묻었을 때, 천 보다는 에어브러쉬로 털어내는 것이 더욱 좋다. 또한, 여름철 밀폐된 차 내부에 카메라를 방치해서는 안된다. 강한 열에 의해 플라스틱 부분에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방수카메라는 물속에서 촬영을 하므로 깊은 바다나 계속에서 실수로 떨어뜨릴 수 있다. 물에 뜨는 방수 스트랩이나 본체에 장착할 수 있는 플로팅 범퍼를 사용하여 방수카메라가 물에 뜰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소니 DSC-TX30, 2013년 상반기 방수 카메라 1위>  ③ 2013년 추천 디지털카메라는?    [소니 사이버샷 DSC-TX30]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389,520원 소니 DSC-TX30은 10미터 깊이의 물 속에서도 풀 HD 방수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와이드한 수중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수중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 수중 촬영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5.4mm 두께의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DSC-TX30은 블랙, 실버, 핑크, 블루, 오렌지 등 5가지의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8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저노이즈, 고감도의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광학 5배줌 칼자이스 렌즈를 통한 3cm의 초근접 접사를 지원해 가까운 거리의 피사체도 선명한 화질로 담아내는 등 다양한 앵글의 이미지를 고화질로 담아낼 수 있다. 또한, 광학식과 전자식 손 떨림 방지 기능을 함께 결합하여 손 떨림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정해줘 역동적인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공한다.    [캐논 EOS 6D]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1,955,000원 캐논 EOS 6D는 새로 개발된 35mm 202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이미지 처리 엔진으로는 Digic 5+가 탑재돼 ISO 100-25600(확장 시 ISO 50 / 51200 / 102400)까지의 고감도를 사용할 수 있다. 캐논 EOS 6D는 1/4000초 고속 셔터 스피드를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에서 초당 4.5매 연속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뷰 파인더는 0.71배, 시야율 97%이며 모니터는 3인치 104만 화소다. 조작부와 렌즈결합부 등에 고무실링 처리를 통한 방진, 방습에도 강해 외부 유입요소로 부터 안전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캐논 EOS 6D는 EOS 5D Mark III가 지닌 HDR, 다중노출 촬영도 지원한다.

다나와 디카CM | 송아람 (dica@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