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전경
조형물 오픈
17층에서 바라본 LH사옥 신축현장
종합경기장과 영천강
개발중인 혁신도시
2014. 03. 27.
한국남동발전(주)이 진주 혁신도시 신청사 이전 기념식을 갖고 진주 본사 시대의 개박을 활짝 열었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삼천포화력발전소를 비롯한 6개 산업발전 단지에서 국내 전력수요의 10%를 공급하는 발전회사다. 최근엔 기존의 석탄화력에서 벗어나 홰외 자원개발, 태양광 바이오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와 같은 미래 에너지 신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17층 규모로 2011년 착공해 지난 1월 준공, 이전을 마무리하고 3월 17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