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4. 19.
2009. 04. 15
속이 텅 빈 가로수 2009. 04. 05. 진해시
2009. 03. 01. 칠암동 어린이집
2009. 02. 04.
2009. 01. 17. 살아있는 나무 몸통 안에 뿌리를 내려 살아가는 나무 같이 더불어 살아 간다.
2009. 01. 07. 삼천포 노산공원
2008. 12. 04.
2008. 11. 20. 갑작스런 한파에 떨고있는 하얀 영산홍. 한 송이만 홀로 피었다.
2008. 11. 02. 직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