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코스모스 2012. 06. 09.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데 가을꽃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다. 자꾸만 빨라지는 시간이 우리들 갈 길을 재촉하나니 마음만이라도 느긋하게 그리고, 더디게 삶을 살아보자. 아름다운 꽃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