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11. 06. 05. 애기를 업고 나들이 하는 모습 세상 물정 모르고 잠자는 아기의 얼굴이 너무너무 평화스럽다. 역시 엄마의 다뜻한 온기에서 모정을 느낍니다. 인물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