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단풍 2014. 11. 09.
2014. 11. 09. 가을 비 온 뒤 빈 자리엔 낙엽이 대신
2014. 11. 06.
2014. 11. 02.
2014. 010. 22. 보기만 해도 배 부른 황금 들녘
2014. 10. 21.
2014. 10. 21.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 이별이 서러워 비에 흠뻑 젖은 몸으로 찰싹 달라붙어 추억을 남기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