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단상(短想)
2008. 11. 27.
석류공원 입구 삼거리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흔적이다.
새 차를 구입하여 무사고를 기원하는 굿을 한 모양인데 이렇게 아무렇게나 버려도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