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밸런스(White Balance, WB)란 조명에 따라 달라보이는 흰색을 흰색으로 맞추기 위해 고안된 기능입니다. 조명의 종류에 따라 같은 하얀 종이라도 다른 색으로 보이지만, 사람의 눈은 조명을 감안하여 같은 사물이라면 일정한 색상으로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카로 사진을 찍을 때에도 사람의 눈이 하는 것처럼 조명에 따라 색상을 적절히 조절해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 화이트밸런스를 잘못 맞추면?
화이트밸런스를 잘못 맞추면 조명의 색온도에 따라 즉, 색온도가 낮은 백열등에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푸르게, 색온도가 높은 형광등이나 플래시의 경우 붉게 됩니다.
다음은 색온도 5500K 조명에서 화이트밸런스의 설정만 달리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2. 화이트밸런스 맞추기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대개의 경우 태양빛, 형광등, 백열등, 플래시, 흐린날 등 5가지 종류만 맞추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화이트밸런스를 맞추셔야 발그레한 살색을 예쁘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대개의 자동 디카에서는 자동모드에서는 자동 화이트밸런스로 설정되므로, 정확한 색깔을 위해서는 수동모드로 전환하신 후 조명에 맞는 화이트밸런스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디카로 사진을 찍을 때에도 사람의 눈이 하는 것처럼 조명에 따라 색상을 적절히 조절해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 화이트밸런스를 잘못 맞추면?
화이트밸런스를 잘못 맞추면 조명의 색온도에 따라 즉, 색온도가 낮은 백열등에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푸르게, 색온도가 높은 형광등이나 플래시의 경우 붉게 됩니다.
다음은 색온도 5500K 조명에서 화이트밸런스의 설정만 달리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2. 화이트밸런스 맞추기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대개의 경우 태양빛, 형광등, 백열등, 플래시, 흐린날 등 5가지 종류만 맞추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화이트밸런스를 맞추셔야 발그레한 살색을 예쁘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대개의 자동 디카에서는 자동모드에서는 자동 화이트밸런스로 설정되므로, 정확한 색깔을 위해서는 수동모드로 전환하신 후 조명에 맞는 화이트밸런스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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